Tue, Jul 09 |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1차 24층 2408호(강남역 5번 출구 바로 앞

Awesome Day to Talk 1회 마카롱과 흑당 밀크티

이벤트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시간 및 장소

Jul 09, 2019, 8:00 PM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1차 24층 2408호(강남역 5번 출구 바로 앞,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강남대로 365

소개

일시: 7월 9일 화요일 8시~10시

장소: 강남대로 365 도씨에빛1차 24층 2408호(강남역 5번 출구 바로 앞)

모집인원: 최대 15인

참가비: 

정상가 50,000 -> 첫번째 모임 한정 10,000 

*훌륭한 먹거리를 차려 놓을 예정이지만 식사에 준할 양은 아니니 간단히 배를 채워 오셔야 합니다! 다만 당은 지나치게 충전시켜드릴 예정이라는 것도 생각해 주세요!

 

선입금: 1만원

(유진수 하나 366-910221-53907)

[선입금]

* 모든 회원에게 피해를 주는 노쇼 회원을 방지하기 위하여 선입금을 진행합니다.

* 7/5 18시까지 미입금 시 취소 처리되며, 다음 대기자에게 차례가 돌아갑니다.

[환불 정책]

* ~ 7/5 자정 50% 환불

* 이후 환불 불가

* 부득이한 이유로 예약을 취소하시거나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플러스친구(@에이드ade 혹은 http://naver.me/IgokZJti) 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awesomedaytoeat

발제문 

ATM 1화 디저트

1-1.   뚱카롱과 마카롱

발제문: 요즘 소셜 미디어에서는 뚱카롱이라 불리는 두툼한 필링의 마카롱이 자주 보입니다. 엄지와 검지로 뚱카롱을 쥐면서 그 두께를 자랑하는 게시글에서는 꼬끄라 부르는 껍데기 사이에 형형색색의 필링, 심지어는 작은 과일이나 초콜릿 등을 채워 넣은 뚱카롱들의 압도적인 풍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뚱카롱은 마카롱의 본고장인 프랑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한국에서 처음 시작된 트렌드라고 합니다. 사전에서 마카롱을

“Sweet meringue-based confection made with egg white, icing sugar, granulated sugar, almond powder or ground almond, and food coloring.” 

으로 정의하고 있는 것을 보면 뚱카롱이 기존 마카롱과 다른 배경을 가지고 탄생했다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여러 매체들은 뚱카롱의 등장에 소셜 미디어의 발달, 가성비, 간식 문화 등을 등장 배경으로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식사를 마무리 하며 즐기기에는 너무 많은 양, 두꺼운 필링 탓에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꼬끄의 맛 등등 기존 디저트들의 문법과는 배치되는 이런 뚱카롱의 모습에 곱지 않은 시선을 가진 분들도 꽤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피에르 에르메 같은 마카롱 브랜드들이 공략하지 못한 한국 시장을 이들이 점령한 것도 나름의 시사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뚱카롱을 어느 관점에서 이해해야 좋을까요? 본래의 마카롱처럼 다이닝을 마무리하는 디저트의 연장선상에서 봐야 할까요? 아니면 우리의 끼니 사이를 달래주는 간식의 일환으로 봐야 할까요? 뚱카롱은 양식일까요 한식일까요? 이번 모임에서는 뚱카롱과 마카롱을 직접 먹어보면서 뚱카롱의 정체성, 맛, 탄생 배경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더 나아가서는 ‘현지화’된 각국의 음식의 본질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1-2.   흑당 버블티

발제문: 대만에 다녀온 여행객들의 입소문에서부터 촉발된 흑당 버블티 붐의 본격적인 시작은 아마 작년 9월 더 앨리가 가로수길에 매장을 열면서부터 였던 것 같습니다. 저도 작년 늦가을 더 앨리 앞에 줄을 서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색들이 뒤섞인 유화를 보는 것 같은 겉모습에, 쌉쌀한 흑설탕의 끝 맛과 맛이 제대로 스며든 타피오카가 인기 비결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 이후로 대만의 흑당 버블티 브랜드들이 상륙하고 국내 신규 브랜드들도 연이어 깃발을 내걸고 있는 상황입니다. 타이거 슈가, 춘풍슈가, 흑화당 등이 떠오르네요. 더불어 기존 브랜드들도 신규 메뉴를 출시해 경쟁에 가세하고 있는데요, 버블티 프랜차이즈의 대표주자인 공차부터 요거프레쏘, 커피빈, 투썸플레이스, 파스쿠찌 등도 유사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네 가지 흑당 버블티 브랜드의 맛을 비교해 보려 합니다. 높은 평가를 얻은 버블티는 어떤 점에서 차별화가 됐는지, 시장에서 가장 호의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는 어디이고 테스트 결과와 일치하는지를 확인해 봐요!

또한 흑당 버블티 열풍이 유행으로 끝날 것인지, 아니면 한국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때 승자가 될 브랜드는 어디인지에 대해 나눠보고자 합니다.

이벤트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상호 : 어썸데이투잇 (Awesome Day to Eat) | 대표: 김 건

전화: 010-3888-4757 | 메일: kkuhn10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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